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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분당] 정자 데일리 맞춤정장 '마태아' - 맞춤셔츠 제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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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겸손한연주자7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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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19일/월/화/목 수련산후풍 조짐이 있어 출산휴가 중인 남편에게 거의 육아 맡겨두고 쉬다가, 지난주 이런저런 일들과 감상이 있었는데 기록안하면 까먹을 것 같아 블로그..​​일욜 90분 하타는 스탠딩으로 시작해 찬달라아사나를 포함해 후굴 파티~하다가 비틀기 및 나바아사 등으로 척추화 복부 단련-단계별 파스치모타나사나 및 전굴 접근으로 꼼꼼히 허리를 풀어주는 날이였다.나에겐 아주 빡센,,, 고런 수업이였지만 근데 너무 재밌는.​이 날 키티프로님 초대해서 같이 요가한 날이였는데찬달라아사나 시도 중 탈탈 털린 얼굴을 마주하고 둘이 웃었다.ㅋㅋㅋ원정요가 초대에 한달음에 와준 키티플님덕분에 출산하고 처음으로 음식점에서 외식도 했다.나이가 들어갈수록 취미가 비슷해야 어떻게든 얼굴을 보게되는 것 같다. '친구'라는 이유 자체로 만나게 되는 것보다 같이 하면 즐거운 무엇인가가 있으면 더 쉽게 만나게 되는 동기가 된다. ​그리고 귀염둥이 포도 성장일지.남편이 찾아서 구매한 목욕캡은 혼자서 목욕시킬때 유용하다! 그리고 썼을때 매우 귀엽다.뒤에 등받이가 정자셔츠룸'>정자셔츠룸 있음 은근 잘 앉아있어서 요즘은 앉혀놓고 목욕을 하고 있다. ​그림책 읽어주면 관심있게 보는 시간도 늘고 있고.안보고싶은데 그림책 읽어주면 화도 낸다;;​열공하고 잠들기.신생아 시절 한두번쓴 여름용 겉싸개로 감싼 포도.지금도 싸개를 해주면 좋아할거란 남편의 추론,, 확실히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 아기의 마음은 이랬다저랬다해~​최근 밀리에서 읽고 있는 빅터프랭클 ;. 나의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 다른 모든 가능성을 폐기해버린 것. 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에 책임짐으로써 나와 주변 사람들의 미래가 현실로 실현되고 '진짜'가 된다. ​지금까지 읽고 있는 바로는, 인간의 근본 동기를 '의미 추구'로 보고 고통 속에서 환자의 의미를 좇게 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돕는 '로고테라피'에 대한 당위성을 풀어내고 있다. 근데 사실 내용이 어려워서 자꾸 눈이 감긴다...포도 안아서 재울때 주로 읽어서 더 졸린 것 같기두,,,;가 서비스 종료가 얼마 안남아 순서가 바뀌였다. ㅋㅋㅋ​아기수영장에서 수영하는 포도.씨익-웃는게 너무 정자셔츠룸'>정자셔츠룸 귀엽다...!한번 물 받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정리하는게 귀찮고 하지만 아주 뿌듯한 육아템... 아기의 물장구 관람 너무 가치있다. 그리고 포도가 점점 하얘지고 있다.내가 하얀편인데 날 닮았나보다!그리고 귀엽게 검지 손가락으로 잠옷 셔츠 주머니를 갈고리처럼 걸어버린,,​그리고 월욜에도 저녁 수업 갈 수 있을 것 같아 남편이랑 미리 조정해서 다녀왔다.​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저녁, 몸이 부드러워지는 날씨였다.부장가, 우스트라, 아르다우르드바다누라 5분씩 부동이 이어졌다. 원래 그런건지 후굴이 잘 안되는 몸이여서 그런건지! 후굴 부동은 짜릿하다. 힘들어서...하지만 정신은 아주 단순해진다. 그리고 요즘처럼 갓난아기 육아중이라 따로 시간을 내 셀프수련으로 부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때에는 이렇게 요가원에서 함께 부동하는 시간이 참 좋다! 물론 할때는 고통스러운데 지나고보면 좋다는 말이다. 헤헤 ​집에 오랜만에 걸어갔는데 딱 기분좋게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공기도 괜찮고... 이런데서 아주 행복감을 느끼는 편!​사실 요새 잠옷만 입고 있고 요가 갈때만 운동복을 입는데, 정자셔츠룸'>정자셔츠룸 이전 사이즈가 끼기도하고 맞는다해도 살툭튀가 보여 당혹스러울때가 종종 있다.이게 정자세로 있을땐 잘 모르는데 측굴/전굴을 할때 살이 쳐져있어 더 잘 접히고 튀어나와 드라마틱하게 알게 된다. 아기가 100일도 안됐고 내 몸은 바람빠진 풍선 상태라 당연한 일인데도 적응이 안될때가 많다.그래도 그런 감정에서 금방금방 빠져나오고 있다. 주3회라도 요가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화욜 새벽에는 아주 재미난(?)일이 벌어졌다.원래 쓰던 신생아용 침대인 리안드림콧 졸업하고, 슈싱매트리스+베이비룸 조합으로 저상침대를 만들고 재운지 3일차였나?요즘 목욕-막수-재우기를 전담하던 남편이 목욕 후 기저귀를 빠뜨리고(???) 스와들을 입혀 재웠다. ㅋㅋㅋㅋㅋ근데 또 이 날 10시간 통잠을 자서,,, 쉬를 최소 3~4번은 쌌을텐데 침대커버와 매트리스에 싹 흡수,,,,새벽 6시쯤 아기가 깨고 이걸 알게 돼서 남편이 아기 첫수할동안 급한대로 과탄산소다 섞은 물을 응급처치랍시고 분무기로 뿌리고 마른수건으로 닦고 뭐 그렇게했다...그리고 숨고에서 전문가 분 불러서 매트리스 정자셔츠룸'>정자셔츠룸 클리닝함.새 매트리스인데 먼지가 많이 나와서 클리닝하게 되어 좋은 일이였다.(?)​그리고 내가 과탄산소다로 응급처치한 부분은 탈색돼 새하얗게 변했다....;;이게 바로 육아 시트콤.​무튼 새벽에 이런 일이 발생해 새벽요가는 못갔고, 저녁 하타-쉬운요가 두타임을 들으러 갔다.측굴-스탠딩-후굴 모두 기본(이지만 잘 못하고 어려운)아사나들로 충실하게 몸을 움직여보았다.쉬운요가 연강할때는 막판에 힘들어서 사바아사나 깊게 가겠다 싶었는데, 완전한 이완은 또 실패했다. ㅋㅋㅋ​그리고 수욜에는 정형외과 치료를 한 번 더 갔다.산후에 흔하게 오는 건초염때문에 한의원 치료도 받다가 정형외과로 옮겨 충격파치료를 받아보고 있다.건초염 뿐만아니라, 다른 산후풍 증세들이 슬슬 보이고 있다. 갑자기 힘이 쭉 빠져서 한없이 무기력해진다거나, 관절들이 모두 쑤시고 식은땀이 나기도한다. 덥다고 에어컨 틀면 또 한기가 든다. 면역력이 안좋아져서 질염 증상과 편도염 증상도 생긴다. ​지금 전념해야할 일은 포도를 잘 키우는 일이지만, 후에 내가 하고 싶은 일들도 있는데 이렇게 몸이 아프면 정자셔츠룸'>정자셔츠룸 마음이 약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변한 몸으로 내가 하고싶은 N가지 일들을 실현할 수 있을까?같은..그러다가도 문득 미래를 두려워하며 내 이십대를 다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걸 깨달은 지금은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인다면 하고 싶다.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목욜도 충격파 치료 받고 하루가 꼬박 지난 뒤, 새벽 대신 저녁 하타 수업을 들었다. 파드마로 시작해 파드마로 마무리한 이 날 수련.부장가도 파드마 상태로 접근했고, 파드마의 다양한 활용들이 이어졌다.발목이 유연하지 않아서 파드마는 내가 두려워하는 N가지 중 하나인데 무념무상으로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하다보면 분명 아팠는데 시원하고 그릏다. ​그리고 육퇴하고 간만에 재밌게 본 ;.감상을 짧게 기록했다.​이번주는 좀 몸이 나아졌음 좋겠다.이미 일욜 수련을 못나가서 화욜 새벽수련 나가는걸 목표로 하루에 흑염소도 두팩 먹기 시작했고 쌍화탕에 마누카꿀도 타서 마시고 있다.조금씩 힘이 더 나서 포도를 더 거뜬히 안아줄 수 있길!​​포스팅 내 요가복 점프슈트는 샬라,나머지는 모두 무브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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