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짝퉁시장에서 만난 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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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2025.11.029년만에 상해 가는 날 오전 11시 10분 비행기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당후후 미국여행갔다와서 모닝캄이 되어버렷!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프리패스로 짐 부치고 인터넷 면세 찾고 배가고파서 바로 라운지로 향했습니당기내식은 패스할 예정이라 라운지에서 든든하게 먹고 갔어요!남자친구가 미리 예약해둔 트립닷컴 픽업 서비스!3만원대 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공항에서 피켓들고 우릴 기다려주고 호텔 앞까지 안전히 모셔다 줍니다.랜덤이긴하지만 프리미엄 차로 당첨돼서 SUV 큼직한 차를 타고 편하게 호텔까지 왔어요.호텔 체크인 시간에 딱 맞게 2시 도착짐 좀 정리하고 점심먹으러 가기 전에 잠깐 메뉴를 알아보는데, 아니 친절한 블로거들이 할인 꿀팁을 아주 세세하게 정리해 주셨더라고요?이 분꺼를 본거는 아니었는데 여튼 여러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블로거들의 글을 조합해서 완전 할인된 가격으로 먹고왔습니당디엔핑 어플은 한국에서 미리 가입해두세용장씨네 게살국수 庄氏隆兴蟹樽小笼 Zhuāng Shì Lóng Xīng Xiè Zūn Xiǎo Lóng난징동루지점요즘 상하이 게살국수가 핫하더라고요? 궁금해서 저도 가봤습니다! 장씨네 게살국수 장씨네 게살국수는 193...블로그 글 보고 디엔핑 어플에서 187위안 세트를 미리 구매하고 갔어요.결제하면 QR이 나오는데 식당가서 이거로 이미 시켰다고 얘기하면서 보여주면 됩니다.시그니처인 게살국수 단품 메뉴만해도 168위안인데 세트로 187이면 짱짱 저렴하죠~?ㅋㅋ 뭔가 이상한걸 같이줘서 이게 뭐냐고 (쩌 싈 셤머) 했더니 샤오롱바오에 넣는 간장이었음게살국수완탕면샤오롱바오춘권요렇게 구성이 된 세트였고 완탕은 국물 및 만두만 몇 개 먹고 춘권도 남겼어요.국수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양이 그래도 엄청 많진 않아서 거의 다 먹긴 한... ㅋㅋㅋ근데 갠적으로 저는 게살국수 특이하긴했는데 또 생각나는 맛은 아닌~~~릴리안 베이커리 못참아!~사실 중간에 짝퉁시장을 잠시 구경갔다왔어요.상해는 짝퉁시장이 거의 죽어서 2군데밖에 안나오는데 상해기술관역 &티엔동역 두군데예요.근데 상해기술관역은 공안들이 항상 감시나와서 물건도 별로 없고 가격도 비싸고 직원들도 불친절해서 그냥 티엔동역으로 가심이...(상해기술관역에서 만난 브로커가 데려가준 샵들이 다 별로였어서 그냥 집간다고 하니까 다른 창고로 가자면서 전철타고 같이 티엔동역으로 갔어요 ㅋㅋㅋ 이거는 블로그에서 이미 본 내용이라 당황하지 않고 따라가면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질문했습니다. 상해기술관역은 왜 물건이없냐 등등..)티엔동으로 바로 가도 브로커들이 다 안내해줍니다!여러군데 구경갔는데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진짜 가격 처음에 터무니없이 불러요.가방같은 경우엔 3500-4000위안 (약 75-80만원) 스카프도 하나에 300위안인가 ㅋㅋㅋ옷은 구경은 했는데 가격은 안물어봤어요. 왜냐면 가격 물어보는 순간 진짜 그 협상?하는게 너무 지치고 힘든...그리고 옷은 별로 안싼걸로 알고있거든요~여튼 주변에 부탁받았던 게 있어서 그것만 하나 사고 진짜 우리 집에 가야된다면서 바이바이..브로커분이 계속 신발은 필요없어? 악세서리는? 하면서 자꾸 다른 샵들에 우리를 데려가더라고용뭔가 샵마다 데려가면 뽀찌가 떨어지나봐... 아 참 그리고 가끔 그 가방 안 가격표에 69위안 이런식으로 터무니없는 가격이 있거든요?그래서 제가 또 참지못하고 바로 가게사장한테 아니 너 이거 69위안이 진짜 가격아니냐고 나 가격다봤다고 그랬거든요근데 그 가격은 그냥 공안들 올 때 보여주는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위장 가격이래요 ㅋㅋㅋ저거 보고 고야드 가방 3500위안?? 부른거를 150위안에 해달라고 했다가 쫓겨날뻔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브로커분이 집가는 마지막까지 300위안까지는 생각해보라고 그정도는 본인이 사장한테 얘기해주겠다면서 자꾸 우리를 꼬시던..하지만 필요했던게 아니고 그냥 싸면 사고 아님말고 식이었기 때문에 200까지는 낼 의향있지만 300은 싫어~ 했더니 고개를 저으면서 해산 ㅋㅋㅋ짝퉁사실 분들은 1/10 가격으로 그냥 후려치세요~~ 어차피 그래도 남아요 이놈들 ㅋㅋ재밌었던 짝퉁시장! 나의 9년이 지난 중국어가 대화가 통한다는 것에 감격한 시간들이었다 여튼 다들 티엔동역으로 바로 가는거예요~ 약속!챠지티~쟈스민티를 마셔보았오요 평온해보이지만 비가 많이 왔었던..그리고 대망의 헌지우이치엔 양꼬치!한 5시쯤? 숙소에서도 제일 가깝고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제일백화점 지점) 유명한 지점으로 예약했는데 대기가 사기예요..그래도 9시엔 먹겠지~ 하면서 호텔에서 쉬는데 줄어드는 기미가 안보이는...결국 밤 10시에 다른 지점에 택시타고 갔어요 ㅋㅋㅋㅋ 조금 늦어져서 웨이팅 순서 지났다고하니까 다시 등록 해주더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입장~양꼬치 맛나요!!근데 한국에서 먹는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몰겠는 ㅋㅋ차라리 카오위를 두번먹고 양꼬치는 한국에서 이가네양꼬치를 가세요~~ 가격도 별반 차이 안나~양꼬치 2인분 냉면새우꼬치삼겹살꼬치식빵꼬치맥주 두 잔->251위안 (약 5만원)여튼 이렇게 2만보를 걸은 상해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당참! 상해는 200위안 이상 카드결제 시 수수료 3%가 붙습니다~직원한테 200 / 50 이런식으로 나눠서 결제해달라고하면 그렇게 해주니까 잊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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