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환학생 9일차] 다시 간 가라오케(カラオケ)와 한식당 '극진한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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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끝이 났습니다 2025년아 잘 가~1월12월 31일~1월 1일 - 생일 기념으로 언니 집에 처?음? 놀러갔다언니가 직접 만들어 준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시킨 방어...언니 친구 한 명과 나랑 셋이서 스플렌더도 하면서 걸즈나잇 즐기다가 1월 1일 땡 치자마자 케이크 불 붙이고 술 마심 첫 곡이 뭐였더라... 데이식스 노래였는데 아무튼아침엔 일어나서 해돋이도 보고 수원역에 안녕 자두야랑 콜라보 하는 카페가 있길래 갔다가 서로에게 어울리는 부적도 뽑았다이건 생일 선물로 받은 타코야끼 기계로 만든 타코야끼 혼자 은혼 팝업 스토어도 다녀오고나름 방꾸다꾸도 해 보고 (이건 여러 달 섞여 있음)24년 초에 읽다가 포기한 데못죽을 1월에 다시 시작도 했더라데못죽 시작 사유: 괴담출근에 브이틱이 나오길래 세계관 공유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시작함괴담출근은 뭐...2월2월 4일부터 부산 홀로 여행을 떠남생일 선물로 받은 디카도 이때 첫 개시를 하였다여전히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저 사진들부산에서 만난 티원새벽 수영 다닌다고 오전 6시에도 나와 보고2월 28일에는 소정이랑 대전 당일치기도 다녀왔다!!이 여성과 부산 여행 때도 그랬지만 첫차를 타는 미친 기개를 보임성심당이 주 목적인 여행느좋 만화카페도 발견했는데 옆에서 소정이가 반딧불이의 혼례 읽는 동안 나는 잠들어 버렸다전시회도 다녀오고0 = =곧 개강인 사람들의 대화 수준3월나영이랑 국전 투어 한 날화이트 데이라고 사탕 사다 준 진영 씨...사탕 취향 왜 이래요?근황 토크할 때 너무 웃겨서갑자기 트위터에 보인 마인크래프트 유리창이 너무 부러워서 마스킹 테이프로 해 봤는데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오지 않았다옆에는 테무에서 산 걸로 저렇게 만들었다근데 캐나다 다녀온 뒤로 창문에서 떨어졌길래 속상함나: 창문에 붙은 거 엄마가 뗐어?엄마: 나는 모르지나: 아빠! 창문에 붙어 있던 거 아빠가 뗐어??아빠: 나는 안 뗐지 네 방에 있는 거 안 만지는데나: (이거는 엄마의 소행이군......)4월만우절 한정으로 나온 펭구 가렌 (특징: 귀여움)그리고 4월의 제일 큰 행사라고 함은...바로 사전 실습의 서현가라오케'>서현가라오케 시작이다 괄호열고 뺑이의 시작 괄호닫고애들이 만든 개구리 버거 (괴물 아닙니다 개구리입니다)그데 이걸 닮았긴 했네요뭐지 이건그리고 실습과 동시에 캐나다 준비도 시작한 달비자 신청을 위해 신검도 받고학교에서은지가 수제작 브라운도 주고언니랑 마라샹궈에 양꼬치홍콩에 다녀온 기념으로 사 온 제니 쿠키도 주었다4월 22일은 콜드 플레이 콘서트가 있는 날이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중간고사 기간이다...즉 첫째 날 시험을 마치고 서울 올라가서 콜드플레이 >다음 날 시험 이렇게 되는 미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것시험 끝 서울(고양종합운동장) 출발도착 &소정 만나기콜드 플레이 게스트로 트와이스와 로제 님도 뵙고...저러고 버스 타고 천안 가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사 가지고 택시 타고 학교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햄버거 나눔하고 나는 햄버거 먹고 혈당 스파이크에 못 이겨 자고......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야 김윤주 언제까지 자 공부 안 해?잠자는 김윤주: 나 시험 포기할래...zzzzZZZZZ4월 30일부터 죽음의 실습 시작5월 총평: 5월 어린이날 구간이 긴 방학 기간이라 혼자 인상파 전시회 다녀왔다히지카타 생일 날 만난 트친들나 히지카타 생카 못 가서 엉엉 울었는데 제로 님이 나한테 특전이랑 마카롱까지 주심...실습 중...... 선생님께서 커피를 사 주셨다(행복하다) / 실습 일지... / 애들 도시락 미쳤다이세계 착각 헌터 카페도 혼자 다녀오고 (혼자 잘 놀러 다녀요)실습 썰 (트위터 비계에 올렸어요)이게 진짜 웃김 (ㅅㅇ아 보고 싶다...)실습하면 바닥이 이렇게 됨6시까지 교재교구 만들고 두 시간 자고 출근하고... 이게 무한∞ 반복나는 실습이 너무너무 힘들었고 무서웠고이것이 끝나기를 바랐다그리고 실습이 끝나면서 5월도 끝6월누가 강의실에 라이엇 설치했냐투표하고 온 날이거는 미X 백** 씨가 아메리카노 100원으로 팔 때진짜 미칠 뻔함원래 나 평일 출근 아닌데 평일 출근하고...실습 다녀온 후로 총평회를 하는데과대인 나는 이것을 위해 ppt 뺑이 치고 교수님 미팅에 대본 작성에 총평회 사회에...후배님들이 고생했다고 커피랑 서현가라오케'>서현가라오케 쿠키도 줬다언니 상견례 날:그리고 드디어 받은 유니세프 팔찌!!! 실물로 보니 더 예쁘더라이 뒤로 맨날 착용하고 다니는 듯이건 그냥 귀여워서백만 년만에 서현이 만난 날 출국 4일 전?에 만난 듯같이 연어 맛집도 가고 클라이밍도 하고 사주도 봤었다이런 데이트는 처음인걸출국 전 마지막 출근 날 마감 직전 사고 친 김윤주 씨...다 치우고 가셨다네요대망의 6월 30일 캐나다 출국 날짐 끌어 주는 진영 씨친구가 인천공항에만 파는 두바이 초코도넛 있다고 해서 먹었는데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밴쿠버캐나다에 사시는 교수님이 공항까지 데리러 와 주셔서 편하게 집까지 갈 수 있었다후배와 같방을 쓰게 된 된 내향인캐나다 첫 출근도 하고 반스 쇼핑도 함집 주변 풍경이 완전 기묘한 이야기세요 데모고르곤 나오셔야 해요혹시 이거 읽을 수 있으면 언어를 몇 개 할 줄 알아요? 입력해 주세요친구가 만들어 준 소듕 브라운도 함께 갔어요여기가 그 어디더라...그...아 스탠리 파크라네요대학교 사람들이랑 캐나다 와서 만난 대학원생 언니 한 분이랑 총 다섯이서 살았는데저녁도 잘 해 먹었어요점심은 도시락을 싸고 다녔어야 해서 아침마다 도시락도 간단하게 쌌다소영이랑 같이 침대 위에서 웃다가 침대 부숴진 (줄 알았던) 날새벽에 방음도 안 되는 곳에서 서로 웃음 참다가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후에 비슷한 일이 한 번 더 일어나게 되는데...빅토리아 아일랜드 간 날무슨 행사를 하는지 옛날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음난 브라운 박사님 차도 있나 찾아보았고 비슷한 게 많긴 하더라이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선생님이 사 주신 팀 홀튼 아이스 캡... 캐나다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한다고 사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평일엔 일하고 주말마다 놀러 다니기 바빠는데 7월 26일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불꽃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사람들끼리 숙소를 잡고 놀러 갔다느좋 밴쿠버 박물관도 가고캐나다 여름의 해는 무척 늦게 진다... 불꽃축제 시작이 8시인가 9시 그랬는데 저때까지 해가 지지 않고 있었음첫날에는 무려 10시가 되었어도 해가 지지 않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그 날은 숙소에서 광란의 파티가 일어났어요깔루아 밀크 퍼마시고 서현가라오케'>서현가라오케 술 퍼마시고방 하나 불 끄고 좀비 게임 하고 술 게임 하고...담날 해장 마라탕으로 마무리(이건 다른 날입니다)가라오케 이코요8월 11일부터 15일까지 데이케어 센터에서 휴가를 주셨는데 같이 사는 사람들과 방학 기간이 겹쳐 이 주간에 록키 산맥을 가기로 하였다록키 산맥은 주말인 8월 9일부터 12일까지!!그리고 선생님이 먹으라고 사 주신 옥수수... (한국 옥수수랑 다르게 초당 옥수수라서 더 맛있다고 사 주심)가는 버스 안에서 먹으려고 부엌에서 찌고 있었는데 물 부족 이슈로 인해 냄비가 타 버림집주인분께서 좀 사소한 거 하나로 예민한 성향이 있어 조심하던 눈치였는데 이거 때문에 X됐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사람들과 열심히 냄비를 닦아가며 한 결과 사고는 수습할 수 있었다...록키 초입부분 (사실 어디가 어딘지 모르겟다 다 록키 아닌가?)광고 같아서 찍은 것여기는 호그와트가 아니라 밴프 그리고 에반게리온말도 안 되는 게 록키 여행 내내 사람들이랑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노래를 듣고 다녔는데마지막 돌아가는 날 투어 버스 안에서 가이드분이 틀어 주셨다정말 운명이라고 느꼈던록키 투어 끝나고 우리는 쇼핑과 휴식을 즐기기로 했다나는 워터프론트 역에 있는 엘피 샵 구경을 다님저 아케인 엘피를 샀어요길 가다가 만난 짱구 굉장해 엄청나 문들어가면 이세계로 가는 게 아닐까라는 추측도 해 보았다그리고 현지에서 도전하는 쥬라기 공원영어 자막이라도 있었다면 할 만했을 텐데 자막도 없이 보는 건 너무 힘드네요곧 8월도 지나가고... 한국으로 떠날 시간이 다가오면서애들의 졸업식 시즌도 다가왔다애들 졸업식 준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이건 졸업식 당일날 학부모님들 드시라고 만든 것들원장 선생님: 너무 호텔식 아니에요?그리고 집에 가서는 또 같이 사는 사람들과 파티를 했다각자 준비한 메뉴 꺼내놓고 다같이 먹기로 함이 집에서 술은 금지인데 몰라 그냥 마셨어캐나다 살면서 지피티를 진짜 많이 쓴 듯이건 다른 친구가 사용하는 장면입니다남들 스투시 살 때 안 샀는데 나 혼자 뒤늦게 사기도 하고 곧 한국 가니까 기념품 사러 다니고...출근 마지막 날... 그리고 킨더가든 가는 아이들도 서현가라오케'>서현가라오케 마지막 날...고작 기간제 선생님인 우리에게 편지를 주는 아이들도 있었다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과제: 졸업식 포스터 꾸미기애들한테 풍선 선물 + 과자 선물에선생님들께는 과자 + 핸드워시 + 편지 선물을 해 드렸다마지막이라 회식으로 초밥도 먹었고나갈 때 고생했다고 좋은 선생님 될 거다 등 안아 주시면서 얘기해 주시는데 울컥하더라난 제2의 어머니를 캐나다에 두고 가는 거야...기념품으로 과자랑 메이플 시럽 같은 것도 잔뜩 사고...떠나기 마지막 주말...맛있는 케이크도 먹고집주인분이 파티도 열어 주셨다잘 있어 캐나다...캐나다 올 때는 혼자였지만 갈 때는 다같이 가서 외롭지가 않을 듯가는 길에는 윤주 나민 민석이 옆에 다다닥 앉아서 퍼시 잭슨도 봤다그리스 로마 신화에 미친 애 / 그리스 로마 신화 모르는 애 / 그리스 로마 신화에 미친 애이렇게 앉아서 가운데 있는 나민이 막 질문을 함그럼 윤주 민석이 신나서 막 대답을 해 줌9월드디어 9월이고 한국이네요...캐나다에서 김윤주에게 LP 영업 당해서 산 사람들이 있기에 학교까지 LP 플레이어를 가지고 간다 약속을 하였고그걸 실현하였습니다수업 끝나고 다같이 LP 감상함그리고 마라탕 뒷풀이도...9월 10일은 윤주 나민 경하 은총과 걸즈나잇 했던 날광란의 파티를 즐겼습니다(LCK 보는 트친이 귀여워요)친구가 인형 뽑기로 뽑아 줬어요보스를 보고 먹고 싶어진 짜장면과 짬뽕 (사실 날짜가 달라요)9월 29일호아킨 소로야 전시회 보러 간 날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완벽했던 날10월은지가 가나디를 줬어요그리고 추석 때 그린 그림 (손님들이 좋아했어요)10월 10일나: 나 이거 먹으라고 준 거야?덴지 퍼포먼스를 보여 줘야 할 것 같았다10월은 중간고사의 날또 학교에서 밤을 새워죽음의 8강 조 선별일 때첫 쿠키 구울 때 (다 태움)수업 때 한세 보고 있었더니 옆에 언니가 하는 말:8강부터 실버 스크랩스를 한 우리의 티원 님들...자 11월입니다제 생애 첫 에버랜드에 왔습니다(추웠어요)동기들이랑 에버랜드 가서 즐기고 성균관역인가에 있는 찜질방에서 놀았어요유아교육과 행사한 날학교 거지 같이 서현가라오케'>서현가라오케 다니는 사람이건 언니 드레스 본 날11/9 티원 쓰리핏 한 날11월 18일 윤아 만나는 날드디어 성공한 쿠키 (그리고 동기들한테 다 털림)맛있었다윤아랑 바이페드 (너무 웃겨요)데못죽 단행본 굿즈11월 24일...다시 보니 너무 슬픈 날호떡이가 죽은 날...근데 윤아가 새로운 호떡이를 줘서 좀 괜찮았다...마지막 12월...12월은 과제의 달입니다 (바빠 죽는 줄)근데 또 게임은 나름 열심히... 했나...?12월 4일에 첫이 왔어요내 최애 게임개인적으로는 파스모포비아라고 생각9월?에 빠져서 미친 듯이 함유튜브도 파스모만 봄페르소나도 시작했는데 이건 블로그로 따로 써 볼까 생각 중...기로로가 죽었어요... 12월 5일은 윤아 만나서 주토피아 본 날 12월 12일 윤아랑 아포칼립스로 유명해진 현대 미술 전시회에 다녀왔다관계자분의 말로는 아티스트가 건물 전체 페인트나 시공 등까지 개입을 해 전시를 하고 싶으셨다고...리모델링 하는 게 아니시라고 한다대단하다고 생각그리고 육회가 너무 맛있었다...물론 저 카페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자 이제 과제를 해야겠지...중간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걸즈나잇 어게인나민 씨 생일 축하해그리고 시험 공부 어게인...딸 시험기간에 김장하는 우리 엄마USB가 감염됐는지 안 열리길래 명령어 써서 열었더니 숨겨져 있는 파일도 발견했다하지만 필요없어서 바로 지움이제 4학년들 종강 + 졸업 + 크리스마스라 쓸데없는 선물 포장도 하였다같이 통화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나름 좋더라12월 23일 종강한 날시험 끝나고 다같이 마지막 사진 찍고 보드게임 갔다가나 온라인 시험 본다고 피시방 갔더니 다같이 가 줘서 배그 몇 판 때리고 시험 시작함4학년들 잘 가시게12월 25일 윤아 만나는 날전 날 난쟁이의 쿠키 굽기 성공적 (이제 쿠키 굽기 달인이에요)분위기 좋은 바도 데려다 주고 날 위해 예약도 해 주고...넓은 테이블 석 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크리스마스였다12월 31일에는 투썸에서 케이스 사 와서 가족들이랑 불 붙일 예정... (아마도)2025년아 잘 가!2026년에는 실습으로 시작하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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