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주간보호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 자원봉사&후원안내
  • 자원봉사&후원신청
  • 자원봉사&후원안내

    자원봉사&후원신청

    용인 헬륨풍선 파는곳 : 죽전 보정동카페거리 팰리스노래방 가라오케 생일파티 이벤트 (수원 인계동 용인 동탄 화성)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붕어빵94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03 11:24

    본문

    지난 연말, 오사카로 3박4일 다녀왔다.12월 마지막주는 늘 아이 방학이라 어차피 연차를 내야하는데, 뭘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일본이나 가볼까?그런데 이제 막 자유여행이 풀린 일본의 항공권 가격은.... ㄷㄷ고민하고 있는데, 아들이랑 같이 만화보다가 ㅋㅋ 만화에 비행기타고 여행가는 모습이 나오길래 .. 아 비행기타고 싶다_ 그리고 바로 결제.쇼핑은 끊을 수 있는데 여행은 못 끊겠다 진심.​​아직 방역조치가 완화되지 않은 일본,만 12세인가 18세인가 이상은 백신3차까지 접종을 하거나, 일본 입국 72시간 이내의 PCR 검사지가 있어야 한다.만 6세 미만인 우리 아이는 부모가 백신3차 접종일 경우 백신 및 PCR 검사 모두 면제.(일본 입국 정보는 실시간으로 변하니 최신 정보는 꼭 확인하시길..)​남편은 이미 예~전에 3차접종을 했지만 문제는 나.. 2차접종만 했더랬다. 그러고 코로나에 걸렸었으니 이제 접종할 일은 없겠구나 했는데..나 여행가려고 3차접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국 전 PCR 검사를 할까도 싶었지만, 요즘 무증상 확진도 많다고 하여 괜히 불안해하느니 그냥 백신을 맞기로 했다.해외여행을 위한 PCR검사는 가격도 비싸고, 유니버셜재팬에서도 백신접종자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고. 겸사겸사.​또 일본 입국을 위해서는 (당시) 비지트웹재팬 입력이 필수라 (안 할 경우 현지 도착해서 수기로 작성해야하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그것도 다 입력하고, 아.. 아이 여권이 5년 만료가 다가와 여권 갱신도 했다.뭐 일본은 가는데 이마이 할게 많노..​작성방법은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보면 아주 자세하게 잘 나와있다. 친절하신 블로거들 만만세.​나도 예전같았으면 캡쳐뜨고 번역해서 올리고 했었겠지만, 미취학아이 키우는 워킹맘에겐 그럴 시간은 사치임.블로그 포스팅할 시간도 없어서 작년 여름 여행기를 이제서야 끝냈는데 무슨..​​이번엔 김해공항을 이용했다.가까운 김해공항 만세! 지난 여름 싱가포르 갈때는 인천으로 가느라 진짜 이동에 질렸었는데, 김해공항까지는 차 타고 1시간도 채 안걸리니 감격.대신 공항은 썰렁하고 심심하고 할게 없다.​아! 이번에 새로이 알게 된 사실.김해공항 주차장은 예약이 된다는 사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항공편 시간에 맞춰서 예약하면, 가서 주차자리 걱정하지 않고 주차할 수 있다.​주차잘 찾아보면.. 예상 주차요금도 검색할 수 있으니 대충 검색해보고 이용하시길.참고로 기본적인 경차, 다자녀, 장애인 등등 할인 외 친환경차량도 할인 해준다.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집 차 중 한대가 친환경차량이길래 그걸로 예약해서 30%인가 할인받음. (3종. 1,2종은 50%였던듯)​물론 근처의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사설주차장 후기 보면 가끔씩 안 좋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괜히 찝찝하느니 그냥 공항주차장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듯.​​하여튼, 그렇게 주차까지 마치고, 체크인을 마치고, 입국장으로_연말이라 공항에 사람이 엄청 많대서 일찍 왔건만, 우리는 애매한 오후 시간대의 비행기라서 그런지 공항이 텅텅.포켓와이파이 수령 줄도 거의 없어서 바로 수령. 면세점도 작아서 뭐 구경할 것도 없고.. 카페에 앉아서 애랑 워크북했다;;만 5세 꼬맹이 5번째 해외비행​부산에서 오사카까지는 1시간 반정도의 짧은 비행. 국내선 타는 것 같고 그럼. 아무것도 안주냐.. 솔직히 가격도 동남아랑 얼마 차이도 안나드만..​​하여튼 그렇게 오사카 도착.나름 빨리 수속을 마치고 나왔으나, 어후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도심까지는 멀다.이번 여행은, 급작스럽게(?) 준비한터라 정보를 세세하게 알아보지도 않았고, 딱히 뭘 하겠단 계획도 크게 없이 왔더니 처음부터 헤맸다.파워J인 나에게 이런일은 흔치 않았는데... P인 남편과 10년을 넘게 같이 지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아이가 생기고 나서 어차피 모든게 내 계획대로 안된다는 걸 깨달아서 그런건지, 나도 변했다 ㅋㅋ​일단 먼저 교통카드인 이코카 먼저 구입.​오사카에 오면 보통 전철 무제한+각종 입장 무료인 주유패스를 많이 구입하는데, 우리가 간 연말에는 어차피 휴무인 곳도 많았고, 아이 데리고 주유패스에 맞춰서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서 사지 않았다.(심지어 주유패스는 1일권, 2일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 다름... 알아보기도 귀찮..)​철도 민영화가 된 일본은 지하철 환승이 복잡하지만 이 교통카드 하나면 너무 편리하다길래 구입하기로 했다.아니, 솔직히 한국은 어딜가나 교통카드 한장이면 오케이가 된지 오래인데, 최근(?)에서야 이 교통카드를 이용하니 편하다는 후기가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움. 굉장히 빠른 경제발전을 이룬 일본이 상당히 아날로그적인 나라라는 건 여전히 신기함.​하여튼, 간사이지방에서 구매하는 저 교통카드 이코카는, 일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처음 구매하면 보증금 500엔을 내야하는데, 간사이 공항역이나 다른 몇 군데에서도 잔액에서 일정수수료를 내면 환불이 가능하다고. (잔액이 0원이면 그냥 500엔 환불)카드 내 잔액은 마지막 탑승일로 10년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다기에 우린 잔액 조금 남기고 그냥 들고 왔다. 10년내로 일본 한 번 더 가겠지 뭐.​나는 이코카 카드를 간사이공항 역 자동판매기에서 구입을 하였고 (게을러진 블로거.. 예전 같았으면 자동판매기 사진까지 다 찍었을텐데..), 현금만 가능했다!​​​아... 현금 적으니 또 이 이야기를 해야겠군.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환전!예전엔 일본가면 무조건 환전을 하여 현금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엔 신용카드 사용율이 굉장히 많이 늘어서 왠만한 가게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다 된단다. (이게 최근이라니 역시 아날로그 일본)​하지만 국내 신용카드는 당연히 사용건 당 수수료를 지불해야하고, 그래서 요즘 핫(?)한 결제수단은 바로 요 '트래블월렛'! 유사상품으로 '트래블로그'도 있는데 서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검색해서 자기 구미에 맞는 걸로 발급받으면 된다. 나는 트래블월렛으로 신청함.네이버에서 '트래블월렛'검색하고 캡처함​어플깔고 은행계좌연결하고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되는데, 현지에서 결제하려면 실물카드가 필요하니 꼭 미리 준비하여 출국 전 배송을 받아야 한다. ​어플에서 내가 필요한 해외 통화금액을 입력하면 바로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이 어플에 충전되는 형식.그리고 환전된 금액은 현지에서 저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체크카드 같은거지 뭐. 처음 환전할때만 환전수수료가 약간 있고 현지에서 결제하면서는 따로 수수료가 나가지 않는다. 단, '비자'임. 어쨌거나 해외 나갈때는 아멕스, 마스터 등 왠간한 여러 브랜드 신용카드는 예비용으로 챙겨가야함.​어느정도 충전해놓고, 현지에서 돈이 모자르면 바로바로 또 충전을 하면 되니 매우 편리하다!​지난 여름 싱가포르에서도 대부분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왜 그땐 이걸 몰랐지?? 하고 싱사카페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이건 또 별 메리트가 없는 듯하다? (실은 이미 지난 일이라서 자세히 안 알아봄..) 나라마다 다른 듯 하니 출국 전 폭풍검색 필수.정보력이 힘이고, 절약임.​어른2 + 6살막바지 아이 1, 우리 3인의 경비로 트래블월렛에 7만엔 충전하고, 현금으로 3만엔 환전해가서 탈탈탈탈 다 털어쓰고 왔다. 카드를 쓰면 카톡으로 문자가 날라오는데, 트래블월렛에 잔액이 조금 남았을때 식당에서 직원한테 카드 보여주고, 카톡보여주고, 이 카드에 돈이 이만큼 있는데 이건 카드로 결제하고 모자라는 돈은 현금 낼게요. 라고 바디랭귀지로 설명했으나 매우 쉽게 이해하고 결제해주셨다.(일본가면 영어해봤자 못알아듣기 때문에 영어안함. 파파고가 최고임. 그리고 오히려 한국말을 더 잘 알아듣는 듯 ㅋㅋㅋ)​아, 서론이 길었다.​​다시 도착하자마자 헤맨 이야기.입국장에서 나와서 공항철도를 타고 가야하고, 라피트는 시간 간격이 넓으니 공항급행을 타도 그렇게 시간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는 것까지는 알아보고 왔는데, 문제는 공항급행을 어디서 타야하는지 몰랐..;아무생각없이 아래 파란간판으로 들어가서 내려갔더니 난바라고 적혀는 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하다.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그냥 느낌이 쎄했다.그 자리에서 다시 폭풍검색.아... 난카이라고 적힌 빨간색을 타고 가야하는 군 ㅋㅋㅋㅋ다녀와서 보니 난카이선은 지하철도, JR은 기차임 ㅋㅋㅋㅋ 교토 이런데 가는 사람들이 JR 타는 듯...라피트는 뭘 타야하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공항급행은 난카이(빨간색)으로 가세요.​​헤맨 덕에 바로 탈 수 있었던 열차를 놓치고 15분인가, 기다렸다가 다음 열차를 탔다^^​급행이라지만 난바까지 거의 1시간가량이 걸리기 때문에, 자리 사수하고 편하게 앉아가자.​​그렇게 도착한 난카이 난바역.역 자체도 엄청 넓고 입구도 여기저기에 있기에, 대충 구글지도 보고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 출구 아무데로 나왔다.나와서 주변 지형지물보고 지도 확인하는게 더 빠름.오우, 일본 따뜻할 줄 알았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꽤나 쌀쌀했음. 그래, 우리나라보다 아래일 뿐, 여기도 겨울은 겨울이야. 그래도 확실히 한국보단 따뜻하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WBF 남바 모토마치.난바역에서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걸린다. 시간이 임박해서 예약하느라 이미 괜찮은 곳은 풀북이었고, 게다가 연말. 일본 최대의 명절(새해)을 앞두고 호텔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있었던 ㅠㅠㅠ어차피 잠만 잘거니까.. 라면 그냥 저렴한 비즈니스호텔로 잡았는데 정말 좁아도 너무 좁았다. 근데 저게 3박에 50만원돈. 조금 더 넓히려면 80만원대였다. 방이 좁아서 그렇지 나름 깨끗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지하철 역 바로 옆은 아니지만 대체로 비슷한 거리에 서너개의 역이 있어서 이동하기 좋음.그리고 난바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크게 붐비지 않는 소소한 식당들이 많아서 걸어서 식사하러 가기도 좋았다. 호텔사진이 없길래 마지막 체크아웃하고 한 방 찍음 ㅋㅋ​​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그래도 오사카에 왔으니 글리코상은 봐야지?걸어서 도톤보리로 이동.​난바역에서 우메다역까지 이어진 대로 양옆을 따라 저렇게 가로수에 전구장식을 해놔서 걷기 좋다던데 (왼쪽사진),6살 아이 데리고 그런 구경은 하지 않는다.도톤보리까지 가는 아케이드 길에서 인파를 보고 살짝 지치기 시작함.​​우어우어우어 사람봐 ㅠㅠㅠ일본도 3여년만에 거리두기가 해제되어서 그런지, 오사카가 대도시라 그런지, 연말이라 그런지, 다 복합적인건지, 어쨌건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았다.한국인도 엄청 건너갔다던데, 솔직히 일본인이 워낙 많다보니 오히려 한국인은 묻혀서 몇 명 보지도 못했다.​​어쨌건 글리코상은 봤음. 앞에서 인증샷도 찍었음. 그리고 여긴 다시 가지 않았다 ㅋㅋ 이제 안가봐도 될 것 같다.​​​요 도톤보리강을 오가는 크루즈가 있고, 나름 재미도 있다던데, 아이도 타보고 싶어했지만.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이미 긴 이동과 사람에 지친 우리는 아이에게 '그냥 오락실이나 가자'라며 안탔다.. (주유패스 무료. 일본어할 줄 알면 더 재밌다함)​​오락실 찾아가는 길.. 일본와서 첫 일정이 오락실이라니 ㅋㅋㅋㅋㅋ​​​오사카의 유명음식 중 하나인 타코야끼.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잠깐 줄서서 사먹어보았다.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빨리 만드느라 그런건지.. 원래 일본 타코야끼는 이렇게 묽은건가..? 좀 안의 반죽의 덜 익은 느낌. 개인적으로 그런 식감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였..​아 이 전에 저녁식사로 라멘을 먹었는데, 일본에서 먹은 음식은 따로 모아서 포스팅하는 걸로..​​​조금 걸어서 도착한 오락실, 라운드원 스타디움 센치니마에점.전국 체인인 듯 하다. 오락실도 있지만, 간판에 보이는 것처럼 볼링, 가라오케 등등 다른 즐길거리도 있는 한마디로 복합문화관?​​고작 7살인 우리 게임처돌이 꼬맹이. 아.. 7살에게 가혹한 말인가.(2017년생입니다.. 일본갔을때는 6살, 지금은 7살)하여튼 우리 꼬맹이는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가끔씩 가는 오락실에서 엄청 신나하고, 보드게임도 매우 좋아하고 (이건 약간 교육적인 면도 있으니 용인함), 10월 생일 선물로 받은 닌텐도로 본격 게임 입문.그래도 아직 말 잘듣는 7살이라 시간제한에 매우 잘 따라주고 있어서, 닌텐도는 주 2시간만 허용중. (남들이 벌써 게임하냐고 묻다가 주 2시간이라 하면 또 너무 박하다 함 ㅋㅋㅋ) ​하여튼, 일본 가자고 꼬실때그거 알어? 닌텐도도 일본꺼다? 그래서 일본가면 커비 인형이 있어! 오락실에 있는 오락기 있지? 그것도 다 일본꺼야. 가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고(싱가포르에서 좋아했음)! 그리고 돈까스랑 우동 (우리 아이 최애음식..)도 일본꺼다? 일본음식은 매운게 없어 (있긴 있지만..)라고 했고, 커비와 오락실에 꽂혀서 일본 갈 날을 매우 기다리던 그였다.​그래서 처음 온 곳이 오락실.한국에서도 맨날 하는 마리오카트를 시작으로, 뭐 알 수 없는 전차 조종게임도 하고..​​일본이 왜 덕후가 많은지 알 것 같은.이렇게 같은 게임기가 저렇게 쫙~ 놓여져 있다. 종류가 많진 않은데 게임기 갯수는 엄청 많음 ㅋㅋ그리고 저렇게 3화면 게임도 있고 ..뭐 몇개 더 했는데 난 좀 앉아서 쉬었다 ㅋㅋ 오락실은 아빠담당임.​​그리고 1층은 뽑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왠만한 캐릭터 뽑기는 다 있다.. 물론 쉽지 않다 ㅋㅋ​그렇게 1시간 넘게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나중엔 우메다의 요도바시카메라 안에 있는 오락실을 갔는데 ㅋㅋ (일본에서 오락실만 두번이라니..) 거기가 우리 아이처럼 어린아이들이 게임하기엔 더 좋았다. 그건 용인가라오케'>용인가라오케 나중에 포스팅_​​다시 아케이드를 지나서.. 아이만 없었다면 아케이드 구석구석 돌아보며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먹고 했을텐데..일본에 유모차를 가지고 오긴 했으나 난바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유모차 끌기도 힘들거라기에 그냥 걸어서 왔더니 애가 짜증내기 시작함. (아까 오락실에서는 뛰어다녔잖니..?)그래서 그냥 구경 포기.아 그리고 일본은 아직도 저렇게 다 마스크 쓰고 다닌다. 실외마스크는 해제됐다는데도 원래부터 마스크 잘 쓰는 국민들이라 그런지 한국보다 더 잘 쓰고 다님.한국에서도 실외에서는 항상 벗고 다니는 우리도 여기서는 눈치보여서 쓰고 다님;​​아까 오락실에서 토미카뽑기에 실패했고, 돌아가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릴꺼라, 뭔가 당근이 필요할 듯 하여 토미카 하나 손에 쥐어주기로 하고 바로 앞에 보이는 빅카메라에 들어감.바로 장난감이 있는 층으로 직행.우리 아들 또 눈 돌아감.. 일본 너무 좋단다 ㅋㅋㅋ 사진 안 찍어서 그렇지 다른 장난감들도 엄청 많았다. 물론, 나중에 간 요도바시카메라의 장난감 층이 훨씬 많긴 했다.다음에 커비굿즈도 사러 가기로 했고, 다음날 유니버셜도 가야했기에, 오늘은 토미카만 사자고 합의 봄.토미카 중에 별의커비 에디션도 있었는데 여러군데를 돌아봤지만 다 품절 ㅠ 결국 한국에서 주문함 ㅋㅋ 근데 한국이 더 싼?​계산 줄이 길어서 내가 기다리는 동안에 둘이서 막 구경하다가 쪼르르 달려오더니 닌텐도 코너에서 별의커비 신상이 2월 말에 나온다고 예약받고 있다며, 우리도 예약할까? 하는 남편아..어떻게 받으려고?나중에 한국와서 검색해보니 별의커비 위 디럭스 출시예정인걸로 ㅋㅋㅋ​그렇게 빅카메라에서 토미카와, 별의커비 책자를 득템하고는 매우 신나셨고, 독서삼매경에 빠지심. 일본에 있는 3일 내내 저 책을 들고다니면서 별의커비 이야기를 해대던데.. 지금은 저거 어디에 있니..?​아 쓰다보니 우리 애 사진만 주구장창이네;;;사람 너무 많고 정신없어서 사진 찍을 여력도 없었다. (하지만 내새끼 사진은 소중하니까 찍었다)​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슈퍼마켓에 들려서 이것저것 먹을거리를 샀는데 사진은 나중에 먹거리편에서..;소스류 등도 좀 사오고 싶었는데 애가 찡얼거려서 못샀다 ㅠ 출국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걸었으니 그럴만도..이번 여행에 쇼핑은 없었던 걸로..​​2-chōme-7-20 Motomachi, Naniwa Ward, Osaka, 556-0016 일본일본 〒542-0071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1-chōme-3-1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2-chōme-10-1 Sennichimae, Chuo Ward, Osaka, 542-0074 일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